싱싱한 회한접시를 먹어볼까요?
남편이 좋아하는 연어회.. 그리고 내가 제일 최애하는 광어회! 거기에 광어뱃살까지...
완벽한 조합니다.. 요즘은 진짜 회가 왜이렇게 땡기는줄 모르겠네요
그래그래 회는 살 안찌니깐 많이 먹어야겠당!
근데 남편이 옆에서 그렇게 초고추장을 찍어서 먹음 살찐다고 합니다..
그랟 꿋꿋하게 난 회를 먹는다
'우리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바스 매력에 빠지다! (0) | 2021.10.13 |
---|---|
분위기 좋은곳에서 영화보면서 커피한잔~ (0) | 2021.10.06 |
속이 얼얼한 쭈꾸미철판볶음 (0) | 2021.09.10 |
시래기 꼬막정식! (0) | 2021.08.30 |
점심으로 먹은 매콤 닭갈비 (0) | 2021.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