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뭐 먹을까 너무 고민이 된다...
냉장고를 보니깐 두부가 있어서 두부를 맛있게 부치고 애들은 그대로 먹고 나랑 남편은 맛있는 양념장을 만들어서
같이 먹기로했다~~ 두부는 4식구가 다 너무 좋아하니깐 아주 좋은 반찬중에 하나다~~
양념장은 처음 만들어보니 친정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물어보고 하라는데로 했더니..
오오~~ 완전 너무 맛있는 양념장이 완성이 됐다~~ ㅎㅎㅎ
앞으로 두부양념장 문제 없어요~
'우리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단하게 샌드위치와 커피한잔~~ (0) | 2020.08.31 |
---|---|
보드람 치킨!!! (0) | 2020.08.27 |
너무 예쁜 카페!!! (0) | 2020.07.23 |
동태찌개 시원한 맛 (0) | 2020.07.12 |
매실장아찌..만들기성공(?) (0) | 2020.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