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저널리즘을 공부하는 세 친구가 마녀라 불리는 여자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그녀가 살던 곳을 찾아간다. 아는 사람도 없고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은 마을 ‘다크라’
섬뜩한 기운과 서늘한 침묵만이 가득한 그곳에서 그들이 목격한 진실은 무엇일까?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싶습니다.
조금씩 만들어가다 보면 울 아이들은 좀더 좋은 세상에서 살지 않을까요?
미담꾼
미담꾼
저널리즘을 공부하는 세 친구가 마녀라 불리는 여자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그녀가 살던 곳을 찾아간다. 아는 사람도 없고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은 마을 ‘다크라’
섬뜩한 기운과 서늘한 침묵만이 가득한 그곳에서 그들이 목격한 진실은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