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야기 바보같은점원 미담꾼 2017. 12. 6. 15:44 한 신사가 가게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는데한 점원이 뛰어오며 외쳤다."고객님, 큰일 났어요!!누가 고객님의 차를 몰고 가버렸어요!!"그러자 그 신사 왈"맙소사!! 차를 찾을 수 있을까요?"그러자 그 점원 왈...................." 걱정마세요, 제가 자동차번호는 적어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