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수 송소희
이름
송소희(宋素喜)
본관
여산 송씨
출생
1997년 10월 20일 (21세), 충청남도 예산군
신체
164cm, 43kg
가족
2녀 중 첫째
학력
예산덕산초등학교
임성중학교
호서고등학교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재학)
소속사
SH 파운데이션
종교
불교
대한민국의 국악인 가수로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고 만 10세였던 2008년 6월달에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여 '창부타령'을 불렀고, 그 해 상반기·연말 결선 1위를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전통 국악 뿐아니라, 대중가요에서도 실력이 인정된다. 가창력이 우수하며, 불후의 명곡 2에 자주 출연하여, 여러 번 우승했다. 본인이 작곡한 노래를 공개하고 있다. 송소희가 보이고 있는 행보는 국악과 대중음악을 넘나들고 있다. 퓨전 국악인으로서 국악에서 멀어져 있던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오고 있으며 국악뿐아니라 퓨전,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대중의 관심을 국악으로 이끌고 있다.
얼굴 또한 상당히 귀엽고 예쁨상으로 아이돌을 했어도 인기를 끌었을 외모다. 한복이 잘 어울리고, 덕분에 유희열의 스케치북같은 프로그램에 나와서 한복 한 번 입어주면 "송소희 존예"라는 말들이 끊이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에서 송소희의 노래소리가 폭포를 통과하며 먼 거리에서도 잘 들려서, 폭포소리에 노래가 사라진 김종국과 비교되었다. # 국악의 힘, 영상후반부에 나옴 외모 뿐만이 아니라 음색 역시 상당히 곱고 예쁜 편으로, 두성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